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애미 히트 (문단 편집) === [[드웨인 웨이드]]의 시대 === 젊은 선수들이 라일리의 지도방식에 불만을 드러내기에 이르자 2003년에 라일리는 감독직을 부하 스탠 밴 건디 코치에게 넘기고 사장직에 전념했다. 그는 팀 리빌딩을 시행하면서 [[카론 버틀러]]와 [[드웨인 웨이드]]를 드래프트로 지명하고, 외국리그에서 뛰고있던 유도니스 하슬렘 같은 숨은 인재도 찾아내는 등 초석을 다졌고, 2004년 플레이오프에 2라운드까지 진출하면서 어느 정도 성공적인 리빌딩을 마쳤다. [[샤킬 오닐]], [[앤트완 워커]], [[제이슨 윌리엄스]] 등을 데려오면서 팀을 단번에 우승후보권 팀으로 끌어올렸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usatoday.com/topper-heat.jpg|width=500]] [youtube(8qWwAA3ZsdA)] 그러다가 2005-06 시즌 중반 스탠 반 건디 감독이 사임하고 라일리가 다시 감독직을 맡고 난 후 06년 파이널에서 승리하며,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최초의 우승컵을 안겨주었다.[* 단, 이 당시 마이애미의 우승은 댈러스와 노비츠키 팬들에겐 금지어나 마찬가지인데, 웨이드의 미친 활약과 별개로 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판정문제가 심각했다고 여겨지는 시리즈이기 때문이다. 정말 적나라하게 비판할 경우 심판들의 '웨이드 밀어주기'였다는 소리까지 나올 수 있을 정도.]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 주축선수들의 부상과 노쇠화로 말미암아 07년 플레이오프에서 [[시카고 불스]]에게 4전 전패로 깨지고 또 다음 시즌에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면서 팻 라일리는 랜디 펀드 단장과 12년 만에 결별함과 동시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고, 사장직에 전념한 라일리는 자신의 오른팔인 에릭 스포엘스트라를 감독직에 앉혀 다시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